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닌텐도 DS (문단 편집) === AS 관련 === 국내에서 무려 300만 대나 팔았지만 서비스 센터는 [[경기도]] [[부천시]]에 있는 아파트형 공장 단 한 곳 뿐이다. 게다가 과거에는 방문 AS는 불가능하고 택배로 기기를 보내는 방법 밖엔 없었다.[* 현재는 가능하다고 하나, 당일 수리 의뢰 후 당일 수리품 수령은 불가능하다. 인근 주민이 아니면 사실상 직접 갈 이유가 별로 없으므로 시행 전 후 별 차이는 없어보이는 듯하다.] 사실 아파트형 공장에 방문 AS를 받으러 간다는 게 그리 좋을 일은 없지만… 닌텐도 DS 매니아 게이머들에게는 그저 아쉬울 뿐. 서비스 자체는 좋은 편이지만 그 수가 단 한 곳 뿐이기에 일반인들(특히 지방 사는 사람들)의 불만이 있는 편이다. AS가 불친절하다고 깎아 내리려 하는 일부 목소리가 들리는데 사실 AS를 택배로 보내는 것 외에는 전혀 나쁘지 않다. [[SCEK]]에서 [[플레이스테이션 3]]의 펌웨어 업데이트 이후 원인 불명의 렌즈 고장에 대해서 배째라는 식을 고수할 때 한국닌텐도가 터치 밀림 현상만으로도 새 제품을 교환해 주는 것으로 볼 때 AS에서는 그리 흠잡을 데가 없는 훌륭한 수준이다(심지어 액정에 붙였던 필터까지 보내줄 정도).[* 실제로 경험한 바로는, 구입한 지 1년이 넘은 제품의 액정 문제로 A/S를 보냈는데 '''새 제품으로 보내줬다.''' 대부분의 국내 기업, 심지어 사후지원이 훌륭하기로 손꼽히는 [[삼성전자|S모 대기업]]마저도 액정 관련 문제는 사용자 과실로 처리해 무상 A/S기간임에도 일일이 수리비를 받아먹는 것을 감안하면 정말 잘 해주는 거다.][* 또 다른 경우로는, 발매 당일 구매한 닌텐도 DS Lite가 5년이나 지난 제품이고, 시리얼 스티커가 떨어지고 여기저기 성한 곳이 없을 정도로 상태가 그야말로 안드로메다급이었음에도 불구, 버튼 관련 문제로 수리를 보냈을 때 시리얼 번호를 새로 부여하고 '''무상으로 수리해줬다.''' 오오 대인배 오오] 이걸 악용해, 적당히 문제 있는 중고를 구매한 후 AS를 보내 새 것으로 교환받는 유저들도 있는 모양이다. 이와 같은 문제에 대해서 한국 닌텐도가 알고 있었는지 2011년 10월 이후에는 여러 가지 핑계로 (상표권 스티커 등) 수리비를 3~5만 원 이상 받는 사례도 존재하기도 했다. 다만, 한국닌텐도의 수리 수준이 과거의 [[현대전자]](현 [[SK 하이닉스]])와는 달리 부품 교체/재조립 이상은 되지 못한다는 점은 사실상 문제이다. 새 제품으로 교환해주는 정책도 결국 수리 기술이 없기 때문인 것이기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미묘한 문제이다. 무상 교환이라면 문제가 없지만, 무상 A/S 기간이 지났거나 무상지원 대상에서 벗어난 고장의 경우, 사소한 문제에서 일어난 고장이라고 해도 수리가 불가능해 추가 지불을 하고 교환받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몰릴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맹점이다. 그나마 원가가 싼 편인 닌텐도 DS는 조금 덜하지만, 상대적으로 사양이 높은, 따라서 주요 부품의 원가도 비싼 [[Wii]]에서는 그만큼 큰 부담을 안게 되는 셈이다. 그래도 2016년 기준 발매된지 9년이 지난 닌텐도 DS Lite의 유상 A/S가 가능한 것으로 보아 자사의 상품에 책임감은 있다고 할 수 있다. 부품이 부족하거나 거의 없는 관계로 수리비를 받고 새 닌텐도 DS Lite로 교체해준다.[* 2021년 현재는 기존의 벌크 판매가 종료되고 쓰던 기기 반납+6만원을 지불하면 [[리퍼비시|리퍼]] 제품과 교환해준다.] 접수 후 약 10일이 소요된다. 일단, 한국닌텐도 AS센터의 주소는 다음과 같다. ||[[경기도]] [[부천시]] 약대동 193[* 도로명주소로는 경기도 부천시 평천로 655.] 테크노파크 4단지 402동 503호 한국닌텐도 A/S 센터 (420-734) || 전화번호는 080-070-9900. [[우체국]] 택배로만 보내주면 된다. 일반 택배(보낸 다음 날 도착)일 경우 착불 가능. 다만 퀵 서비스나 빠른 택배 등으로는 착불로 보낼 수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